피부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도자기피부를 원하지않을까요?
아기같은 피부를 위해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루에 한 번 이상 씻기
하루에 두 번 씻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더 좋다. 수분이 잠자는 도중 계속 소모되고있고, 자는 도중에는 수분 보충도 안되겠죠. 이렇게 하면 면역 체계도 강화됩니다.
비누 성분이 없는 세안제나 바디 워시와 물로 쉽게 피부를 깨끗이 씻을 수 있습니다. 용기에 적힌 사용 설명서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연약한 얼굴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반드시 부드러운 스펀지나 세안기를 사용한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은 이틀에 한 번 또는 며칠에 한 번 샤워만 한다. (좀 많이 심한 경우겠죠?) 이렇게 하면 분비된 피지가 피부를 보호한다. 민감성 피부는 너무 지나치게 씻으면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일주일에 세 번 각질 제거하기
보통 일주일마다 각질 제거를 하면 죽은 피부 세포를 벗겨져 피부가 다시 좋아진다. 더러움, 쌓인 피지, 죽은 세포를 제거하면 아기처럼 보드라운 피부가 드러난다.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은 2주(14일)마다 각질 제거를 한다.
각질 제거용 스크럽제를 사용한다. 스크럽제는 시중 제품을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집에서 설탕으로 스크럽을 설탕과 꿀을 이용해 스크럽을 만드는 등 다양한 스크럽제를 만들 수 있다.
각질 제거용 때밀이 장갑을 사용한다. 또는 각질 제거용 스펀지를 사용한다.
때밀이 장갑이나 스펀지로 다리를 위아래로 부드럽게 문지르며 각질과 때를 벗겨낸다. 상체와 등도 똑같이 한다. 흐르는 물로 샤워를 하거나 욕조에 물을 받아 씻어낸다.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는다. 기분 좋을 정도의 강도로 문지른다. 얼굴을 박박 문지르지 않는다. 예민한 부위는 문지르지 않는다. (예. 중요부위)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물기 말리기
특히 얼굴은 이렇게 물기를 닦아야 한다. 수건으로 문지르면 연약한 피부가 상할 수 있다. 수건으로 몸을 부드럽게 닦고 물에 흠뻑 젖어있는 곳이 있으면 톡톡 두드려 물기를 말린다.
피부 타입과 나이에 따라 적절한 보습제 고르기
시간에 지나면서 신체가 변화하므로 이에 따라 보습제도 달라져야 한다. 예전에는 잘 맞던 보습제가 효과가 떨어진 것 같다면 피부가 노화되어 필요로 하는 것이 달라졌으므로 다른 제품으로 바꿔야 한다는 뜻이다. 로션, 크림 등을 선택한다.
샤워 후 보습제를 바르고 욕실문 나서기
김이 서린 욕실에 있으면 김 때문에 모공이 계속 열려 있으므로 보습제가 피부에 스며드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에 물기가 있으면 보습제가 더 잘 스며든다.
어쨋든 샤워 후 빠른시간내로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은 민감성 피부용 제품 사용하기. 민감성 피부가 아니라도 이런 제품은 보통 일반 제품보다 훨씬 순하다. 하지만 여러 제품을 사용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외출할 시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다들 이야기하는 점이죠.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아기 피부가 부드러운 이유는 해로운 자외선에 노출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오래 있건 뜨거운 태양 아래 있을 때는 모자를 쓰고 긴팔, 긴 바지를 입는 것이 좋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피부가 부드러워졌으면 하는 부위에 보습제를 바르기
잠자리에 들기 전에 특히 발, 무릎, 팔꿈치 등 거칠고 건조한 부위에 로션이나 크림을 바른다. 아침에 일어나보면 피부가 많이 부드러워져 있을 것입니다. 보습제가 침구류에 묻는 것은 위생상 좋진 않기에 조심한다. 땀이 나지않는 보통 면장갑을 착용하고 자는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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