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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2020.7.1 거래 기록 (GBPUSD)
- 2017.11.21 명절 스트레스 예방 & 관리
- 2017.11.17 치매 의심 증상 10가지 & 예방
- 2017.11.15 한국인 93%가 부족한 Dㅣ것
- 2017.11.10 보드카 맛있게 마시는 방법
- 2017.11.09 입술 틀때 스스로 관리하자
- 2017.11.08 비트코인 금을 대체한다
- 2017.09.28 숙면을 취하기 위한 방법
- 2017.09.27 부은 눈을 위한 생활습관 간단한 5가지
- 2017.09.27 부은 눈 마사지 방법
명절이 점점 다가옴에 따라 모두가 즐거움, 화목함을 느껴야 할 시기이지만 명절에 대한 과도한 기대 때문에 압박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책임지고 명절 준비를 해야 한다거나 온갖 행사와 사람들 만날 생각에 부담감이 이만 저만이 아닐것입니다. 명절 때문에 힘들다면 모든 것에 관여해서 마음을 충족시켜야하는 강박이 있진않는지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명절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 몸관리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 증상 알아볼 것.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 증상은 문제를 진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활력을 다시 얻고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는지 살펴봅니다.
- 뻣뻣한 근육. 스트레스 호르몬은 근육을 수축되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자녀들은 부모님의 어깨를 주물러줄때 딱딱함을 느낄 수 있죠. 잘 주물러 주도록 합시다.
- 얕은 호흡. 신체가 투쟁 & 도피 감정을 느낄때에 호흡이 빨라지고 신경이 곤두서게 됩니다.
- 두통. 모든 두통의 원인이 스트레스는 아니지만 자주 힘든 일이 있을 때, 두통이 난다면 스트레스성 두통일 수 있습니다.
- 에너지 부족. 신체가 장시간 스트레스 반응을 유지한다면 가족이나 친구와의 시간을 보낼시간 즉, 다른 활동을 할 에너지가 부족할 것입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합니다. 밤에 잠을 충분히 자는것이 필요합니다. 잠이 모자라다면 악순환에 빠지게됩니다. 잠이 부족할 수록 더 자고 싶을 것입니다. 잠은 빚과 같이 계속 이자를 원할 것입니다.
-매일밤 7-8시간 자는 것이 요구됩니다. 내일 해야할 일은 내일로 미룹니다. 명절 계획 & 준비에 너무 심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잠자기 전 1-2시간 정도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합니다. 신체가 잠에 들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인데요. 전자기기, 시끄러운 환경을 배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영양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영양가 풍부한 음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을 키웁니다. 설탕, 지방, 카페인을 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섬유질과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선택하고, 과일과 채소도 좋습니다.
-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지 않습니다. 죄책감에 시달리고 과식을 통해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명절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많죠? 특히 주의를 기울여 보도록 합시다.
음주. 많은 사람들이 술 한잔 하면서 명절을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일시적인 스트레스 해소 & 두배의 즐거움을 얻지만, 술은 스트레스와 관련된 긴장을 오래 지속 시킨다고 한 연구결과에서는 알려줍니다.
- 술을 적당히(1~2잔) 마신다면 건강에 좋지만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이 건강에 좋다며 굳이 1~2잔을 채우는 것은 권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술을 안 마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운동. 몸을 움직일 때 기분을 좋게 하는 엔돌핀이 체내에서 분비되므로 좋아하는 운동을 골라서 꾸준히 하는것이 좋습니다. 어떤 운동이든 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한동안 운동을 하지않았다면 근육량이 적기때문에 강도가 아주 약한 운동부터 시작해야합니다. 먼저 의사와 상의를 해본 후 운동을 합니다.
- 운동을 함께 할 친구를 만들어 즐겁게 함께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정신관리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분을 완전히 망치게 되죠. 사람마다 스트레스에 다르게 반응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통해 조처를 취할 수 있습니다.
- 짜증 : 상대적으로 별것 아닌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난다.
- 유머 : 평소에 재미있어 하던 것에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
- 건망증/기억력 : 부주의하게 실수를 하고 세세한 내용을 잊어버릴 정도로 집중을 하지 못한다.
- 조급함 : 생각이 앞서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여유있게 살펴보지 못한다.
명절 기분 내보기. 때때로 명절 분위기를 느끼고 명절을 뜻깊고 의미있게 보내려면 약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가족과 친구들에게 집중. 물질적인 면보다 공동체 정신, 본인의 바램 등 의미를 담는 거에 초점을 맞춥니다.
- 요리. 맛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일이고 감정을 해소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 선물에 의미를 담아볼 수 있다. 미리 포장된 평범한 선물보단 직접 만들고 준비한 선물을 줍니다. 개개인에게 딱 맞는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 인정. 모든 사람이 명절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꼭 씬나! 씽나!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부담스럽고 슬프다면 그대로 둡니다. 감정과 상반되는 행동을 할 의무는 없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는 것은 실제로 많은 정신적인 문제를 가져옵니다.
- 기분이 좋지않더라도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니므로, 재미있는 경험이라 여기고 열린 마음을 가지고 접근합니다.
# 대인관계
어느정도의 불화와 갈등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사소한 일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합니다.
- 식사 때 누가 어느 자리에 앉는지 같은 문제로 다투지않는다. 정말 사소한 문제.
- 상황을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본다. 다른사람이 나 말고 다른 이유 때문에 짜증이 난 것일 수도 있으므로 너무 마음에 두지 않는다.
해결방법.
- 사람들의 말을 듣는다. 상대가 말할 때 경청합니다. 상대방이 말한 내용을 요약하고 상기함으로 잘 들어줍니다.
- 서로 협력. 타협적인 태도로 나의 욕구, 상대방의 욕구를 똑같이 존중합니다.
- 사람이 아닌 문제를 공략.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문제에 접근한다. 사람들이 방어적으로 나오지 않게 개인적 불안감은 멀리둔다.
- 용기를 내어 거절. 특정 활동이 예정되어 있는데 건너 뛸 수 있다. 다른 활동을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둔다. 후회할 일은 피하고 정말로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한다.
- 2주 이상 스트레스가 사라지지 않고 무기력하다면 병원에 간다. 단순 명절증후군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정신적인 부분은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좋은 시각을 가지려 계속 노력한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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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수가 점점 늘어만 가고있습니다.
2016년엔 64만명이던
2017년엔 72만명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가정에서도 걱정이 하나 늘어가겠습니다.
치매는 환자 스스로 뿐만 아니라, 보호자인 가족과 주변인에게도 심각한 경제적, 심리적, 신체적 부담을 야기하는데요. 정말 슬픈 일입니다.
치매를 의심해볼 수 있는 10가지 증상
-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최근 일에 대한 기억상실이 있다.
- 언어 사용이 어려워졌다.
- 시간과 장소를 혼동한다.
- 판단력이 저하되어 그릇된 판단을 자주 한다.
- 익숙한 일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 돈 계산에 문제가 생겼다.
- 물건 간수를 잘하지 못 한다.
- 기분이나 행동에 변화가 왔다.
- 성격에 변화가 있다.
- 자발성이 감소되었다.
자료- 서울대학교병원
치매 예방을 위한 10가지 수칙
- 고혈압을 치료한다.
- 당뇨병을 조절한다.
- 콜레스테롤을 점검한다.
- 비만을 조절한다.
- 심장병을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한다.
- 우울증을 치료한다.
-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한다.
- 절대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 과음은 절대 금물이다.
- 적당한 일이나 취미활동을 계속 한다.
자료- 서울대학교병원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도 있겠죠.
좋은 습관
-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고 체중을 감량한다.
- 저지방 식사를 한다.
- 비타민 E, 비타만 C, 엽산 및 종합비타민을 복용한다.
- 매일 과일, 채소, 차 등 항산화식품을 먹는다.
- 하루에 6잔 이상의 물을 충분히 마신다.
- 좋은 지방(오메가-3)의 섭취를 늘린다. 등푸른 생선, 과일, 녹색 야채, 견과류, 올리브유 등
나쁜 습관
- 스트레스에 의한 과식을 피한다.
- 카페인 과다 섭취를 피한다.
- 가공식품 및 혈당지표가 높은 탄수화물을 피한다.
- 나쁜 지방(오메가-6)의 섭취를 피한다. 육류, 버터, 치즈, 마가린, 마요네즈, 야채기름(옥수수기름 등), 가공식품 등
자료- 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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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사진만 봐도 눈부신것 같네...
많은사람들이 하얀피부, 피부 주름, 잡티를 위해서 햇빛을 막아냅니다.
저도 자외선차단제를 야외활동의 경우에 발라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시죠? 피부를 위해서는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어야합니다.
하지만 햇빛을 너무 쬐지않는다면 비타민 D가 부족하게 됩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하게 되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어떤 문제
구루병
골격이 약해지고 뼈가 점차 휘는 구루병은 비타민 D 부족으로 발병하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우울증
다른이야기지만 현대에 일인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우울증을 가질 수 있는 환경 또한 늘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낮을수록 우울 증상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비타민 D가 결핍된 이들에게 '계절성 정동장애' 즉 계절성우울증이 높은 확률로 나타납니다.
치매
어느 연구팀에서는 치매 심혈관질환 병력이 없는 65세 이상 남녀 1600여 명을 6년간 연구해본 결과.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치매 위험이 최대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유방암
유방암 환자와 일반 여성의 혈중 비타민 D 농도를 비교 분석한 결과. 비타민 D가 부족한 여성은 유방암 발병가능성이 27%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에게 비타민D가 부족한 주요원인은
피부관리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너무 많이 바른다는 것이었습니다.
피부노화 때문에 안 바를 수도 없습니다.
# 해결방법
햇볕을 쬐어야하는데.. 자외선차단제를 안바를 순 없기에
자외선 차단지수가 15 이상인 제품은 자외선을 98%까지 막는 효과가 있으니
햇볕을 쬘 때에 SPF10~15 인 제품을 바르고
햇볕을 쬔 다음에는 SPF 15~30 인 제품을 발라 피부 주름&잡티를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겨울철 건강을 위해서 일주일 2~3회 정도는 하루 15분
오전 10시~ 오후 2시 사이에 팔 다리의 절반 노출 이정도의 수준이라면
이를 통해 축적된 비타민D로 겨울철 건강에 긍정적 도움을 줄것입니다.
어서 햇볕을 맞아! 맞으라고!!
난 어둠의 자식이므로 햇볕을 쬐지않겠음! 크큭!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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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삶에 있어서 특별한 즐거움은 주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히죠.
보드카의 고장 러시아에서도 보드카를 좋아하는 애주가들이 넘쳐납니다.
보드카를 다채롭게 마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스트레이트
대부분의 애주가들은 그 무엇도 섞지않고 보드카를 즐기는 것이 제대로 즐기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드카는 곡물이나 채소를 발효하는 방법으로 제조됩니다.
곡물을 베이스로한 보드카의 맛은 부드럽고 과일 맛이 나는 경향도 있지만,
채소를 베이스로한 보드카의 맛은 강하거나 약과 같은 맛이 나기도 합니다.
좋은 보드카라면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맛이 난다고 합니다. 얼렸을때 곡물의 냄새가 나고 걸쭉한 질감이 생겨납니다.
질이 좋지않은 보드카의 경우에는 맛이 강하고, 쓰고, 물기가 많고, 약 냄새가 납니다.
보드카를 마셨을때 미각에 화끈한 맛이 느껴진다면, 보드카의 품질이 낮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드카를 선정할때 어려움이 있다면, 유명한 브랜드를 선정해볼 수 있습니다.
그레이구x, 엡솔루x 등등
보드카가 너무 강하다면 과일이나 바닐라 같은 향이 추가된 보드카를 선택하는것도 좋습니다.
단맛이 더해져서 더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보드카는 와인이 아닙니다. 최대한 차게 마십니다.
물보다 어느점이 낮고 일반적인 냉동실에 넣어 두어도 괜찮습니다.
냅다 마시기보다는 맛을 음미하면서 마시는것입니다.
몇모금의 양정도만을 작은 컵에 따라 천천히 한모금씩 마십니다.
입안에 몇 초간 머금고 곡물의 향을 음미합니다.
코로 숨을 내셔준 후에 삼키고 뒷향 또한 음미합니다.
중간에 안주도 함께 먹는다면 꿀맛?
러시아사람들은 전통적으로 보드카를 마시는 중 자쿠스키를 곁들여 즐깁니다.
# 칵테일
스크류드라이버 만들어보기
보드카와 오렌지주스를 섞어주면 맛이 좋습니다.
보드카 1:4 오렌지주스
여기에 얼음 몇개를 넣어주고 스푼으로 잘 저어준 후 마십니다.
오렌지 맛의 보드카가 있다면 그것도 1:4의 비율로 마셔보자.
오렌지 비터도 소량 넣어볼 수 있습니다.
스크류 드라이버는 오전에 마셨을 때 맛이 좋고 브런치와도 잘 어울립니다.
코스모폴리탄 만들어보기
코스모폴리탄을 만들기위해서는 보드카와 크렌베리 주스, 오렌지 맛 증류주인 쿠앵트로, 라임 주스가 필요합니다.
보드카 2:1:1:1 다른재료
여기에 얼음 몇개를 넣어주고 스푼으로 잘 저어준 후 혹은 흔들어 섞어 마십니다.
오렌지 비터를 소량 넣어주면 맛이 더 훌륭해질 것입니다.
블러디 메리 만들어보기
걸쭉하면서도 맛이 좋은(?) 블러디메리는 오렌지 껍질과 미뢰를 자극하는 맛에 중점을 둡니다.
보드카 2 토마토주스 4 라임주스 1 의 비율로 만듭니다.
우스터셔 소스 소량, 소금과 후추 한 꼬집을 넣어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얼음 몇개를 넣어주고 스푼으로 조심스럽게 저어줍니다.
장식으로 셀러리 줄기 하나를?
섹x 온 더 비치 만들어보기
음흠흠.. 온 더 비치 칵테일은 보드카의 강한 향을 가리기 위해 다양한 과일 향을 넣는 칵테일입니다.
보드카의 향이 많이 나지않고 과일주의 느낌입니다.
보드카 3 오렌지 주스 4 크렌베리 주스 4 피치 스냅스 1 의 비율로 만듭니다.
여기에 얼음 몇개를 넣어주고 스푼으로 잘 섞은 후 잔의 가장자리에 오렌지 조각을?
씨 브리즈 만들어보기
씨 브리즈.. 이름만큼 상쾌하다.
보드카 1 크랜베리 주스 1 자몽주스 2.5 ~ 3 의 비율로 만듭니다.
잔에 많은 얼음을 넣어주고 잘 저어서 라임 조각으로 도르마무리
마티니 만들어보기
마티니는 아주 고전적인 칵테일입니다.
제임스 본드 007의 공식 칵테일이기도 합니다.
보드카 2~3 드라이 베르무트 1 의 비율로 만듭니다.
잘 섞은 후 잔에 얼음을 채워서 예쁘게 넣어봅시다.
그 후 스틱에 올리브 3개를 꽂아서 감상합시다.
맛을 더 추가하고자 한다면 레몬 껍질을 가장자리에 넣어볼 수 있습니다.
# 사탕
대표적으로 스키틀즈를 색깔별로 보드카와 함께 밀봉하여 냉장고에 넣습니다.
몇시간 후 영롱한 원색의 보드카와 맛을 보도록 합시다.
는 귀찮아서 그냥 삽니다.
# 젤리
젤리도 사탕처럼 할 수 있습니다.
젤리와 보드카를 함께 밀봉하여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는 귀찮아서 같이 씹어먹도록 합니다.
여기까지 보드카를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맛있는 주류생활을 즐기려면 열심히 섞어보아야겠죠.
귀찮으면 그 향의 술을 사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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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틀때 관리방법
건조해서 갈라지고 따가운 입술은 추운 겨울이면 피하기 힘든 고통인데요. 하지만 계절,날씨에 상관없이 일 년 내내 입술이 갈라진다면 입술보다는 다른 건강 문제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합니다.
대부분의 갈라진 입술은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고, 스스로 관리 및 치료가 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입술 관리법
하루 8-10잔의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몸에서 탈수 증상이 나타나면 가장 먼저 입술부터 건조함이 나타나게됩니다.
많이 마실수록 좋습니다. (화장실을 자주 가겠지만..)
지나치지 않다면 좋다는 것.
입술이 갈라져서 건조하게 일어났을때 각질을 뜯어내거나 혀로 핥는 마음이 격하게 들게된다. 필자는 뜯기 보다는 혀로 낼름낼름
이런 행동은 더 입술을 건조하게 만들고 상태를 심각하게 만든다.
침으로 핥는다면 처음엔 괜찮지만 침이 증발할때 더욱 건조해지니 피하도록한다.
각질은 뜯어내게 되면 피가 나거나 피부 층이 약해져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연고나 립밤을 바르기전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하여 빠른 회복을 유도한다. 힘을 주어 빡빡 문지르거나 자극을 주기보단 마사지를 하듯 각질 제거를 한다. 스크럽제를 사용해볼 수도 있다.
설탕을 이용해 스크럽을 해볼 수 있다.
립밤,오일 보습을 위해서 발라주는 것.
립밤을 가을부터 사용해주는것은 거의 필수가 되었죠.
보습은 피부에게 필수라는 것. 보습을 꼭 해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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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이고도 뇌피셜이 가득한 제목입니다 (정직)
이러한 제목을 쓰게 된 이유는 별것 아니지만 별것일 수도 있는 뉴스가 어제부터였던가.. 눈에 띄어서 입니다.
비트코인!! 파생상품에 올릴 것! 이라는 뉴스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네이버에 쳐서 한번 보았습니다.
http://www.fnnews.com/news/201711071736296071 아무링크나 가져와보았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8000달러대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다시 오를 것이라고 골드만삭스가 전망했다.
6일(이하 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채권.통화.상품 전략팀 부사장인 셰바 자파리는 보고서에서 "6044달러를 돌파한 뒤 시장이 충동적인 상승 흐름에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7941달러에서 기반을 다진 뒤 다시 오름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가상화폐에 대해 욕을,욕을 한 바가지로 한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아예 기술적 분석으로 태세를 변환한것 같다. 거의 우디르급이다.
9월초 5013달러까지 올랐다가 중국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조처로 2주만에 2951달러로 추락했지만 곧바로 상승세로 전환했었다.
이때 급변하는 비트코인이라고 밤에 사진찍어서 글을 올렸던것같은데...
사진을 가져와봐야지.
어쨋든 비트코인에 대형 금융 기관들도 뛰어들면서 신규자금을 집어넣고있다. 더 오를지 안 오를지 알 수는 없는 것이지만, 지금까지의 전망자체는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 신규자금이 계속 들어온다면 계속 오르겠지요. 그리고 수익실현을 안 할 수는 없기때문에 큰 하락은 올 수 있다. 이것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기관도 뛰어들었고 파생시장에도 비트코인이 상품으로서 등록된후에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공고해진다면 금과 같이 안전자산까지 노려봄직하다. 전망자체는 엄청나게 뛰어나나, 아직은 가상화폐이기때문에 현물을 뛰어넘기는 이르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형 기관들도 이제는 주목하고 있고 발을 담그고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언젠가는 현물만큼의 가치를 인정받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두서없는 말이지만 에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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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늦게 잠을 들고 눈도 붓는다면 알아보고 적용해보자.
저녁 때 따뜻한 샤워나 목욕 하는것. 온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은 물론 샤워/목욕 후에 체온이 떨어지면서 수면을 취하기 더 쉽게 만들어준다.
알몸으로 자는것. 수면 클리닉의 수면 전문가들에 의하면 옷을 다 벗고 자는 것이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담요 또는 이불을 덮고 편안한 온도에서 편안한 베개를 배고 자도록 하자. 살짝 서늘해야 가장 잠이 잘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도록 하자.
실내 온도가 매우 춥지 않은 이상 잘 때 이불 밖으로 머리와 팔을 내밀고 자는 것이 좋다.
잘 때 온도가 너무 덥거나 추운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검색을 통해 각 온도에 걸맞은 수면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밤에 추워질 것을 대비해 침대 곁에 추가로 덮을 수 있는 담요를 준비해놓다. 또 이불이나 담요를 덮을 때 발을 빼놓아선 안 된다. 발이 추우면 자다가 깰 수도 있다.
파자마가 더 편해서 파자마를 선호한다면 약간 느슨한 면 파자마를 입도록 하자. 면은 다른 천에 비해 통기성이 더 좋아 잘 때 입기 딱 좋다.
다양한 자세로 잠. 잘 때 자세를 여러 가지로 바꿔보는 것이 수면의 질을 크게 높여줄 수도 있다. 자려고 할 때, 또는 한밤중에 잠에서 깼을 때 아래의 요령을 참고해 바로 다시 잠에 들 수 있도록 습관을 익혀두도록 하자:
몸의 중심이 일자를 유지하게 해보자. 목과 머리가 대충 일자를 유지하게만 하면 된다. 그러면 잠이 더 잘 올 수도 있다.
배가 아래로 가지 않게 하자. 배가 아래로 가면 자는 자세를 제대로 잡기도 힘들며 나중에 통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 굳이 배를 대고 자고 싶다면 머리 대신 골반 아래에 베개를 두고 자도록 하자.
자신과 맞는 베개를 쓰자. 베개가 너무 얇으면 머리가 뒤로 젖혀서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같은 원리로 베개가 너무 높으면 목의 각도가 불편해질 수도 있다.
옆으로 잘 때는 베개를 다리 사이에 껴두도록 하자. 그러면 엉덩이를 베개가 받쳐주기 때문에 자세가 더 편해진다.
등을 대고 누워서 자는 경우에는 다리 사이에 베개를 껴놓도록 하자.
자기 한두 시간 전부터 빛에 노출되는 정도를 줄여보자. 자기 전에 밝은 빛을 쐬면 체내의 생체 시계가 영향을 받아 잠이 잘 오지 않게 된다. 생체 시계는 신체가 언제 자고 깨는지 알게 해준다.
늦은 밤에 실내 조명이 너무 밝다면 필요치 않은 조명을 다 끄도록 하자.
자기 두 시간 전부터는 핸드폰과 태블릿, 티비 등을 모두 피하도록 하자. 필요한 경우 핸드폰과 컴퓨터에 블루라이트 조명을 설정해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수면이 지장을 받지 않게 하자.
침실의 광원을 모두 제거하도록 하자. 창문, LED 시계, 컴퓨터, 공유기 등 빛을 발할 수 있는 모든 물품을 천으로 덮거나 가리도록 하자. 아니면 전원을 빼는 것도 좋다. 그러면 숙면을 취하면서 전기까지 아낄 수 있다.
빛이 수면을 방해하거나 아침에 일찍 깨게 만든다면 수면 마스크를 써보는 것도 방법이다. 라벤더 수면 마스크의 경우 수면에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편한 소리. 백색 소음 생성기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소음을 들어보도록 하자. 바람, 파도, 증기 소리 등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뇌가 현재에 집중하지 않게 도와준다.
백색 소음은 사람들로 하여금 잠에 더 빨리 들게 도와주며 한밤중에 깨게 만들 수 있는 다른 소음을 차단해준다.
백색 소음은 사용 방법에 따라 아주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백색소음을 위해 선풍기를 틀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아니면 라디오의 잡음을 들어볼 수도 있다. 물론 그 잡음 소리가 너무 크면 오히려 역효과일 수 있으니 적절히 조절하자.
반복적인 음악 또는 환경 음악을 들으면 잠에 더 빨리 들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듣는 음악에 갑작스런 변화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브라이언 에노가 만든 환경 음악이 이상적인 선택 중 하나다. 환경 음악을 듣는 경우 한 시간 정도 뒤에 자연스럽게 꺼질 수 있게 설정하자.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숙면에 방해를 받을 수도 있다.
특히 일찍 취침을 취하는 경우 핸드폰 전원을 끄거나 무음 모드로 바꿔놓도록 하자(알람을 사용하는 경우). 그래야 전화, 문자, 알림 등에 의해 수면이 방해받지 않는다.
자기 세 시간 전까지 저녁을 먹는다. 포만감을 느끼면서는 잠에 들기가 힘들 수 있다. 게다가 무거운 식사를 했다면 위가 진정할 때까지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기름진 음식을 피하도록 하자. 이런 음식은 몸에 좋지도 않을 뿐더러 수면까지 방해할 수 있다.
매운 음식을 피하자. 어떤 사람들은 심하게 매운 음식을 즐긴다. 하지만 김치찌개를 먹은 날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잔 경험을 했다면 저녁 메뉴를 진지하게 바꿀 생각을 해보자.
오후와 저녁 때 카페인 피하기. 커피, 홍차, 코코아, 초콜릿, 카페인 함유 소다 모두를 피하도록 한다. 카페인은 오후가 막 되었을 때 섭취해도 자극제로 작용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카페인은 실제로 체내에 12시간 동안 남아 효과를 발휘한다. 카페인과 유사한 물질로는 에너지 음료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자극 성분들이 있다. 추가적으로 저녁 때가 되면 담배를 피하도록 하자.
필자는 카페인에 쥐약이다. 저녁에 홍차 세모금 마셨다가 다음날 아침까지 눈만 감고 시간의 흐름을 느낀적이 있다.
따뜻하고 긴장을 풀어주는 음료를 마셔보기. 따뜻한 우유나 카모마일 차 한 잔을 권장한다. 대부분의 허브차는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이상 괜찮다.
자기 한 시간 전부터는 물을 포함한 음료 일체 마시지 않기. 다만 하루 동안 최소 2리터의 물은 마셔줘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도록 한다. 자기 전에만 피해주면 된다.
신체에 수분이 제대로 보충되면 갈증으로 인해 잠에서 깨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자기 전에 물을 크게 한 잔 마시고 누우면 한밤중에 소변을 보기 위해 깰 수도 있다.
자기 전에 술 마시지 않기. 알코올을 마시고 나면 졸린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몸이 체내로 들어온 당분과 알코올을 분해해야 하기 때문에 수면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알코올이 분해되는 동안에는 수면의 깊이가 얕아지기 때문에(물론 자는 도중에는 이를 느끼지 못할 수 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하지 않을 수 있다.
침실을 수면에 좋은 분위기로 꾸며보기. 우리 몸이 수면 장소에서 다양한 행동을 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진짜 자야 하는 시간에 제대로 잠에 들기 힘들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침실과 편안하고 안정적인 활동을 연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침실에서 다음을 피하도록 하자: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숙제와 일, 컴퓨터 사용, 티비 시청, 전화 사용, 식사, 운동 등등 활기를 북돋우거나 스트레스를 유발하거나 신나는 활동 일체를 피하도록 하자. 이외에도 자는 것을 방해할 여지가 있는 활동을 모두 피하도록 하자.
해도 괜찮을 수 있는 활동: 독서, 배우자와 껴안기, 일기 쓰기, 스트레스를 별로 받지 않는 일.
침대를 수면과 성관계에만 사용하도록 하자.
침실을 일상에서의 대피소로 탈바꿈하기. 침실과 침대가 더 편안하면 편안할수록 숙면을 취하기 쉬워진다.
방 청소하기. 거미줄을 제거하고 책상과 서랍의 먼지를 털고, 바닥을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도록 하자. 휴지통도 비우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더러워진 접시나 컵, 물병이 있으면 다 치우도록 하자. 방이 깨끗하고 여유가 있어야 정서적으로 침실을 더럽고 방치된 쓰레기장이 아닌 안전하고 건강한 장소라고 받아들이게 된다. 게다가 방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면 바퀴벌레와 개미, 쥐를 비롯한 해충이 방에 침입하지 않게 된다.
침대도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하자. 매주 침대 시트와 베개 커버를 빨도록 하자. 시트와 커버 냄새가 좋으면 더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이다.
수면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것들로 방이 어질러지지 않게 하자. 방을 정리하고 환기를 시켜 신선한 공기가 돌게 하고 쓰레기를 전부 버리도록 하자.
방을 아름답게 꾸며보기. 아무래도 방이 더 예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기쁨을 느끼기 쉬울 것이다. 방이 이케아 카탈로그의 한 장면처럼 되도록 꾸밀 필요까지는 없다. 몇 가지 간단한 변화만 주면 된다. 벽지를 새로 바르거나 못생긴 침대 시트를 바꾸는 것과 같은 작은 변화만으로도 침실의 분위기를 더 좋게 바꿔볼 수 있다.
방을 더 어둡게 만들어보자. 차광 커튼, 블라인드 등을 창문에 달아놓으면 아침 일찍 햇빛에 의해 깨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침실 온도를 자기 좋게 만들어보도록 하자. 너무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거나 방이 심하게 춥다면 당연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할 것이다.
매트리스 관리하기. 매트리스는 5~7년 주기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 침대에 누웠을 때 매트리스의 스프링에 문제가 생긴 것 같거나 같이 자는 배우자가 자꾸 밤에 의도치 않게 옆으로 구르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새로 매트리스를 살 때가 된 것이다!
다른 침대에서 잤을 때 더 잘 잤다면 매트리스가 문제일 수 있다.
새 매트리스 구매 고려해보기. 매트리스가 더 새로운 것일수록, 그리고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것일수록 자신과 맞게 조절해 숙면을 취하기 쉬워진다.
매트리스 중에서 단단한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당신과 당신의 배우자가 동시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경도를 조절해보도록 하자. 특히 당신과 배우자가 각각 다른 경도를 선호한다면 이런 매트리스가 좋을 수도 있다. 그래야 양쪽이 모두 숙면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종류의 매트리스로는 메모리폼과 라텍스가 있다. 메모리폼은 온도가 올라가면서 누웠을 때 생기는 몸의 윤곽을 기억하게 된다. 이후에는 매트리스에 누워도 따로 신체적 자극을 받지 않게 된다. 이런 매트리스는 관절이나 엉덩이가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특히 좋다.
매일 같은 시간에 취침과 기상하기. 수면 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차이가 한 시간 이상씩 나게 되면 생체 리듬이 망가져 수면의 질이 심각하게 떨어질 수 있다.
주말에도 평일과 똑같이 자고 일어나야 한다. 평소보다 더 늦게 잔 경우에도 기상 시간은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알람이 울리면 바로 일어나도록 한다. 스누즈 버튼을 누르거나 멍하니 누워있지 마라.
잠에 더 적은 시간을 할애하기. 사람마다 다른 수면 시간을 필요로 한다. 만약 자는 데 30분 이상이 걸리거나 한밤중에 깨어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면 수면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이고 깊이가 깊은 수면이다. 짧은 시간을 잤더라도 도중에 깨지 않고 깊이 잤으면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8시간을 잔다고 가정해보자. 여기에서 15분만 줄여보자. 취침 시간을 조금 더 늦추거나 알람을 조금 더 일찍 설정해보자. 처음 며칠 동안에는 피곤함을 느끼겠지만 이 방법이 결과적으로 잠에 들기 쉽게 만들어줄 수도 있다.
한 주 정도가 지나고 나서도 잠에 빨리 들지 못하고 수면을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면 다시 총 수면 시간에서 15분을 줄이도록 한다.
이렇게 매주 15분을 줄여나가다 보면 잠에 빨리 드는 시기가 올 것이다(한밤중에 깨는 것은 몇 분 정도만 깬다면 정상적인 것이다).
이제 바뀐 취침 및 기상 시간을 유지하도록 한다.
수면 루틴(습관) 만들어보기. 매일 침대에 들기 전에 같은 행동을 반복해보도록 한다. 잠에 들기 위한 의식으로 생각하면 편하다. 그리고 매일 같은 과정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밤에 편하게 자보고 싶다면 아래 방법을 일과에 포함시켜보자:
환경 음악을 들어놓고 강렬한 조명이 아닌 초 몇 개를 켜놓도록 하자.
호흡 운동 또는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자.
잘 시간이 되면 침실로 가면서 초를 다 끄도록 한다. 초가 꺼지고 나면 실내가 확연하게 어두워질 것이다.
자기 전에 심호흡 시도해보기. 먼저 편안한 자세를 찾고 주변 환경을 편안하게 조성해보자. 조명이 어둡고 마음이 진정되는 음악이 흐르는 정리된 공간이 가장 이상적이다. 방해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더 좋다.
마음을 비워보자. 눈을 감고 일과 속에서 겪는 문제를 떠올리면서 숨을 내쉴 때마다 그 문제가 밖으로 배출된다는 상상을 해보자.
숨을 들이쉴 때 긍정적인 생각과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행복함을 느껴보자. 이 과정을 진행할 때 미소를 머금고 있으면 더 좋다.
호흡에 집중해보자. 산소가 몸에 들어왔다가 나가는 느낌을 구체적으로 그려보자. 그러면 심신의 긴장이 풀리면서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할 것이다.
매일 밤 자기 전 이 방법을 10분 동안만 시도해보자.
베개 커버에 라벤더 오일을 몇 방울만 떨어뜨리면 신경을 진정시키고 수면을 보조할 수 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사무직에 종사한다면 신체 활동 부족이 수면을 방해할 수도 있다. 사람의 몸은 자는 동안 복구와 회복에 집중한다. 그런데 회복할 부분이 별로 없다면 이 수면 주기 자체가 방해를 받을 수 있다.
육체적 운동(달리기, 수영 등을 포함한 주기적인 운동)은 더 깊고 편안한 수면을 보장해줄 수 있다. 매일 운동량을 늘려가보자.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버스를 타는 대신 걸어보자.
자기 2시간 전부터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운동은 수면을 보조하며 수면의 질을 높여줄 수 있다. 하지만 운동 직후에는 몸의 열기가 가라앉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오히려 잠을 자기가 힘들 수도 있다(예외로는 저강도의 요가가 있다).
낮잠 고려해보기. 물론 직종과 일과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오후에 짧게 낮잠을 자 졸린 상태를 극복하곤 한다. 다만 낮잠이 맞지 않는 사람도 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난 이후에 더 졸리다면 그냥 낮잠을 자지 않는 것이 낫다.
낮잠을 자야 할 것 같다면(직장에서 낮잠을 허용한다면), 15분만 알람을 맞춰놓고 낮잠을 자보도록 하자. 낮잠이 정말 필요한 상황에서는 1~2분 정도면 잠에 들수 있다. 그리고 15분이 지나고 나면 바로 일어나 물을 한 잔 마시고 다시 일을 해보도록 하자. 아마 몇 시간 동안 잔 것처럼 더 개운하고 활기가 도는 상태에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정보들은 위키하우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정보들이 있네요.
알게 된 것들을 적용해서 숙면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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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섭취를 줄인다.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필요 이상의 체액이 체내에 남아있게 되어 눈이 붓는다. 소금 섭취를 줄이려면 가공식품을 끊고 음식에 소금을 더 넣지 말아야 한다.
알코올과 카페인 대신 물을 마시자. 체내에 수분을 유지하려면 물이 필요하다. 체내에 수분이 유지되어야 피부가 전반적으로 좋아 보인다. 알코올이나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탈수 증상이 생긴다. 탈수 증상이 생기면 눈이 부었을 때 더 도드라져 보인다.
금연. 담배를 피우면 눈가에 주름이 생기고 눈이 붓는다. 흡연자라면 담배를 끊는 것이 좋다. 금연을 하면 피부가 좋아지는 등 건강에 이로운 점이 많다.
잠자는 자세를 바꿔보자. 엎드려서 자면 눈의 붓기가 더 심해진다. 이런 자세로 자면 체액이 부비동에 가득 차서 눈이 붓게 된다. 부비동에 체액이 필요 이상 차지 않게 하려면 등을 바닥에 대고 똑바로 누운 자세로 자야 한다.
잘 때 머리를 살짝 높여주면 체액이 눈가에 모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배개를 하나 더 배서 잘 때 머리를 높여준다. 너무많이 높인다면 목뼈 건강에 좋지않다.
하루에 8시간 수면을 취한다. 눈이 붓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수면 부족이다. 눈의 붓기를 가라앉히려면 하루에 8시간씩 밤에 충분히 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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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오.
필자의 생활패턴의 시간이 점점 늦어짐에 따라 기상시간이 늦어지고 눈도 나날이 붓고 피곤한 느낌이다.
현대인들이 전자기기와 땔려야 땔 수 없는 시대이다. 폰을 들여다 보고있으면 넘나 꿀잼에 눈이 떨어지지않는다.
그러면서 시간은 점점 흘러 12시..1시..2시가 되어가고 눈은 점점 뽕을 맞아 죽어가겠네요.
아무튼 부은 눈을 마사지 해주어야합니다. 마사지.마사지.
알레르기, 유전, 수면 부족, 밤 외출 등 눈이 붓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눈이 자주 붓는다면 병원에 가서 원인을 파악해야하는데, 늦게 자서 눈이 부은 경우, 오이부터 마사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부은 눈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먼저 가장 대중적인 오이가 있습니다.
오이에 들어 있는 항산화성분이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고, 오이의 차가운 성질이 붓기를 가라앉힌다. 자른 오이를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든다. 급히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오이를 냉동실에 넣는다.
그후 차가운 오이를 눈위에 얹습니다. 오이 조각으로 눈 전체를 덮는다. 눈 전체가 덮이지 않으면 부은 부분만 덮는다. 오이 조각이 떨어지지 않게 기대거나 눕는다. 오이 조각을 눈에 얹고 잠시 가만히 있습니다.
15분 후에 오이 조각을 떼서 버린다. 사용한 오이 조각은 재사용하지 않는다. 오이 조각을 떼어낸 후 눈 주위에 남아 있을지 모를 잔여물을 물에 적신 천으로 닦아낸다.
다음은 숟가락으로도 눈을 마사지할 수 있습니다.
숟가락을 이용해 눈, 특히 눈 아래 부분을 냉찜질 하면 좋은데요. 컵에 얼음과 물을 담은 다음, 숟가락을 담근후... 약 5분 동안 담가두면 숟가락이 차가워진다. 아니면 숟가락을 1시간 동안 냉동실에 넣어둔다.
숟가락을 엎어서 눈 밑이나 눈꺼풀에 갖다 댄다. 눈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숟가락을 살짝 누른다. 눈은 아주 연약한 기관이므로 너무 세게 누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의자에 기대거나 누워서 하면 더 쉽게 할 수 있다.
양쪽 눈을 한꺼번에 냉찜질해도 되지만 숟가락을 각각 손에서 놓치지 않고 붙들고 있기가 어려울 수 있다. 왜냐하면 벌서는 기분이다.
몇분동안 계속 대고 있습니다. 찜질이 다 끝났거나 숟가락이 미지근해지면 숟가락을 눈에서 뗀다. 한 쪽 눈을 찜질한 후 다른 쪽 눈을 찜질한다. 찜질하는 동안 숟가락에 생긴 물기가 피부에 묻으면 닦아낼 수 있게 수건을 준비해둔다. 차가운 숟가락으로 부은 눈을 찜질하는 것은 일시적인 해결책일 뿐이다. 눈이 부으면 사용할 수 있도록 냉장고에 항상 숟가락을 넣어둔다.
티백으로도 해볼 수 있다.
뜨거운 물 1컵에 티백 2개 넣고 5분간 우린다. 녹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녹차에는 소염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녹차가 없는 경우에는 보통 홍차를 사용해도 괜찮다. 차가 우러나면 컵에서 티백을 꺼내 비닐봉지에 담는다.
티백을 차갑게 만든다. 티백이 있는 비닐봉지를 냉장고에 넣는다. 급하게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냉동실에 넣는다. 티백이 기분좋게 차가워질 때까지 냉장고에 둔다. 그 다음에 티백을 냉장고나 냉동실에서 꺼낸다.
티백은 최대 일주일까지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다.
눈에 차가워진 티백을 얹는데, 티백을 눈의 부은 부분에 얹는다. 티백이 미끌어져 떨어지지 않도록 기대 앉거나 눕는다. 티백을 눈에 얹고 몇 분 동안 가만히 있는다.
티백의 물기를 짜낸 다음, 눈에 얹는다.
약 15분 동안 티백을 눈에 얹고 있는다. 그 다음에 티백을 떼어서 버린다. 사용한 티백은 재사용하지 않는다. 티백을 떼어낸 후 눈가에 남아 있는 잔여물을 물에 적신 천으로 닦아낸다.
또 다른 대중적인 얼음이 있다.
얼음 주머니를 만든다. 얼음을 이용해 붓기와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은 잘 알려진 민간 요법이다. 눈의 붓기를 가라앉히는 데도 얼음을 사용할 수 있다. 얼음을 비닐봉지에 넣고 봉한다. 얼음이 없으면 얼린 채소를 사용해도 된다. 콩을 봉지채 얼려 얼음 주머니 대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반드시 얼음이 든 비닐봉지나 얼음, 또는 봉지채 얼린 채소를 키친 타월이나 깨끗한 행주로 감싸서 눈에 얹는다.
수건 등으로 감싸서 얼음이 직접 피부에 닿지 않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부가 상한다.
눈에 얼음 주머니를 얹는다. 얼음 주머니가 큼직하면 양쪽 눈을 동시에 얼음 찜질을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한쪽 씩 번갈아 가며 해야 한다. 앉거나 서서 얼음 주머니를 눈에 대고 있으면 된다. 하지만 기대거나 누워서 하면 훨씬 편할 것이다.
약 10-15분간 눈에 얼음 주머니 대고 있기. 얼음 주머니가 너무 차가우면 몇 분 동안 뗀다. 양쪽 눈을 동시에 얼음 찜질을 하지 못 하는 경우, 한쪽 눈을 먼저 얼음 찜질하고 다른 쪽 눈을 얼음 찜질한다.
아침마다 눈 아래 마사지하는것. 매일 하는 미용관리의 일환으로 간단히 마사지를 하면 긴장이 풀리고 붓기를 가라앉히는 데도 도움이 된다. 눈 아래 피부는 매우 약하기 때문에 부드럽게 마사지해야 한다. 중지로 원을 그리며 눈 아래를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중지를 이용해 마사지하는 것이 눈 아래 피부에 너무 자극적이면 화장솜을 이용해 마사지 한다. 더 좋은 결과를 원하면 얼굴 전체를 마사지 하거나 전문 마사지사에게 얼굴 마사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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